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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묘년 선문대학교 총동문회 신년사

高山 | 2011.01.12 08:57 | 공감 41 | 비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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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동문회 신년인사


새해는 선문대학교 동문회가 더 화합하고, 더 뭉쳐서 작은 목소리도 같이 고민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는 내실있는 동문회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 기대하며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해는 지난해에 어렵고 힘든 일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출발을 하는 동문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인은 동문을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의 만남이란, 어떤 일시적으로 일구어낸 만남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지내 오는 막역한 친구같은 훈훈한 정을 느끼곤 합니다. 이러한 소중한 만남은 선문대학교 동문회란 매체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값진 것이며, 앞으로 생을 사는데 서로가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금년이 토끼해다 보니 고사성어(故事成語)하나가 생각이 납니다. 교토삼굴(狡兎三窟)이란 말이 있지요. 교토삼굴이란 토끼는 위기상황을 대비해서 은신처의 통로를 3개나 준비한다고 합니다. 작은 짐승이 오면 대항을 하고 큰 짐승이 오면 도망갈 비상탈출구를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토끼의 눈은 작은 물체가 움직이는 미세한 동작까지 감지할 수 있는 예민한 시력을 가졌습니다. 산 넘어 계곡에서 움직이는 짐승들의 작은 소리까지도 미리 간파할 수 있는 예민한 청력을 가졌기 때문에 위기사항이 오면 몸을 숨기는 영민한 동물입니다.


미국의 행동변화 심리학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앤서니 라빈스가 지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Awaken The Giant Within)"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나이아가라 증후군(Niagara Syndrome)“이란 말이 있는데, 사람은 무의식적인 상태로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물살이 빨라지고 요동을 치는 소리에 놀라 깨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때는 몇 미터 앞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음을 발견하지만 배를 강변으로 저어갈 노조차 준비하고 있지 않아 결국 폭포 낭떠러지로 추락해 버리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생활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항에서 토끼와 같이 영특한 지혜와 준비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어떠한 위기상항도 대처했을 것입니다. 지금 시점의 선문대 동문회는 앞으로 다가올 세대들에게 초석으로서 기반을 마련해 주는 준비 단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년 들어 개교 25살 밖에 되지 않은 아직도 사회 초년생인 나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선문대학교 동문회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있음으로서 그 끈은 계속해서 든든하게 이어갈 것이고, 또 이 자리를 지켜 줌으로서 동문들이 각자 사회에 정착할 때까지 크나큰 힘과 원동력이 되어 줄 것으로 압니다.


동문여러분 ! 2011년도는 우리 동문회가 더 화합하고, 함께 뭉쳐서 작은 목소리도 함께 고민하고 기뻐하면서 내실을 다져가는 동문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문대학교 동문 여러분들께서는 금년도도 동문회가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자가 주시고 많은 배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출발하는 시점입니다.

동문 여러분들 께서는 뜻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튼튼하게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11, 1, 11

총동문회장 박 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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