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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6 선문대학교 졸업식 당부요지

高山 | 2010.06.26 07:03 | 공감 37 | 비공감 0

2010.2.16선문대학교 졸업식 - 선문대학교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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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총동문회장상: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박성준

광고홍보학과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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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장(박철수)의 졸업생에 대한 당부요지


반갑습니다.

후배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본인은 2010.2.16 뜻 깊은 선문대 졸업식을 맞이하여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김봉태총장님을 비롯하여 면학의 정열을 지피시고, 휼륭한 인재들을 양성하시는 교수님들에게 먼저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름답고,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야 하는 졸업생 후배여러분과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에게 노고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푼 희망 아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이 참으로 장하고 대견스럽습니다.


본인은 지금부터 40년 전인 1972년에 모교를 입학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경관이 수려하고 환경이 쾌적한 이런 교정이나 시설 하나도 없이 수련소 강당에서 출발했던 기억이 새롭기만 합니다. 참으로 만감이 교차되는 순간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의해 사람은 만나고 헤어지는 법인데...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反)란 말이 생각납니다. 이 말은 사람은 헤어지면 반드시 돌아온다는 불교 용어로 결코 졸업이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나는 것으로서 더 높고 넓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단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니터 하나로 세계를 들여다보며, 키보드로 69억 인류와 대화를 하는 글로벌 시대에 있어 앞으로 여러분들이 가야 할 곳은 더 광활하고 더 넓은 세상을 열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어떤 것이든 선택의 주역은 자신이며, 그 길은 어느 누구도 해결해 주지도, 줄 수도 없는 오로지 자신에게 주어진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사의 회장이자 메켄토시 창업자인 미국의 스티브 잡스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는 그 이면에는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자기 개발을 믿음으로서 극복했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2007년 미국 경제 전문지에서“세계 파워 기업인으로 1위”로 선정을 받아 흥분과 탄성을 자아내게 된 것도 믿음의 결과였습니다.

본인이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어떠한 일이든지 임무가 주어졌을 때는 방관자 입장이 아니라 매사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겪어야 할 사회는 결코 만만치 안습니다.

자신을 위협하며 변화무쌍한 각박한 현실을 대처해 가기 위해서는 손님과 같은 자세로 일하는 사람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되 사람을 가려서 사귀시길 바랍니다.


새는 두 날개가 있기 때문에 균형있게 날 수가 있고, 사람은 두 다리가 튼튼해야만 잘 걸을 수 있듯이, 좋은 친구와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란 돈보다 더 귀한 재산이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노력해야 하며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어야 될 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결실들은 자신의 마인드와 행동 여하에 따라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다시 피드백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졸업과 동시에 선문대 동문회 회원이 되셨습니다.


1972년부터 시작하여 2010년까지 걸어온 우리 선문대 동문들은, 세계로 향하고 있는 선문대의 위상을 드높이고, 자랑스러운 우리 모교를 발전시켜갈 의무와 권리가 주어져 있다고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동문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우리 선문대 총동문회는 여러분과 같이 희.비.애.락을 함께 나누어가는 선후배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세상에 나가 큰별이 되어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밝게 환하게 동문회를 빛내주시길 바라며, 우리 서로가 가슴 설레는 날들을 많이많이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모쪼록 후배 여러분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힘찬 행보가 있길 기원하며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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