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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 돌섯수석회 수석전시회 환영사

高山 | 2010.06.26 10:46 | 공감 40 | 비공감 0

2009.3,14~3,16일 광명시청 시민회관 개전식 오전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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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벗수석회 수석전 창립에 부쳐 -


“강과 바다의 향연 돌 소리”란 책자를 제작해 감히 전국으로 배포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지만 두려움이 솔직히 앞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수석인 들만이 즐기는 한정된 석록이 아니라, 일반 불특정 다수도 숨소리를 공유할 수 있는 중보 역으로서 그 사명을 하겠다는 부담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돌벗수석회는 다섯 살배기 어린이입니다. 그동안 회원들이 탐석하고 피, 땀 흘려 모은 수석을 오랜 숙고 끝에 이제야 지상(紙上)에 드러낼 수 있어 회원들은 물론 석우(石友)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석록에는 회원들의 얼과 정성, 숨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사는 훈훈한 입김과 나름대로 메시지를 담아보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석불언 최가인(石不言 最可人)’이란 말이 있습니다. 말없는 돌이라 할지라도 돌은 가장 좋은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과거도 그러했지만, 앞으로 우리는 자연과 벗하고 돌을 사랑하며 사는 더 좋은 돌 벗들이 되고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끝으로 돌벗수석회 수석전과 함께 태동한 이 석록이 수석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기억 속에 오래 되새김이 되는, 애석정신(愛石精神)이 수수(授受)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 3. 14

서울 돌벗수석회 회장 박철수

124530075899설명서)

땅속에서 잠들었던 동물들이 기지개를 펴고,

만물이 소생하는 활기찬 3월 들어..

3월 14일 두 번째 토요일 오전12시 저희 돌벗 수석회에서는 광명시에 있는 광명 시민회관에서 돌벗 수석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저희 돌벗수석회가 창립된지 5년만에 처음으로 여는 첫 전시회입니다.


그동안

경험이 많은 단위 수석회나 연합회에서 실시했던 전시회를 보면서많은 것을 배웠고,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나름대로, 애석인들에게 한 가지라도 참신한 이미지를 던져 주고, 일반인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그런 컨셉이 무엇인지 생각도 했습니다.


시대는 화살처럼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데 정보화 사회에 있어 사람들의 눈높이가 무엇이고, 일반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것을 조금이라도 부응하고자 저희 돌벗수석전은 전시회 시작 전 사전에 인터넷 영상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시석 체널을 열어놓고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하고, 또 전시회 전담 홈사이트를 만들어 앞으로 영상시대 돌입이란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시회 기간동안 짜임새 있는 ppt 수석 영상물 제공과 함께 다양한 영상물로 수석인들 만이 목표를 두고 있는 게 아니라, 일반인도 수석취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널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수석은 결코 수석인들만 공유하는 특정된, 그리고 한정된 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외람된 애기지만, 일반인들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폭넓은 문화요, 그 사실을 점차 알려 줘야할 위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석전은 우리 모두의 잔치며, 수석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또 수석이 무엇인지 폭넓게 알려줄 기회가 이 기회입니다.


그런 목표를 두고 돌벗 수석회는 이번 전시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수석전시회는 자연의 신비로움이 함축된 돌을 통해서 자연의 신비를 감상하는 면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애석인과 일반인과의 교류, 사람과 사람 사이의 훈훈한 대화, 그리고 사람과 자연과의 오고가는 교감을 한자리에서 만드는 한마당 잔치라고 할 것입니다.


돌벗 수석회는

이제 갓 태어난 어린애로서 아직 미숙합니다.

이번 3월14일 토요일 오전 12시 광명시 시청 옆에 있는 시민회관에서 전시회가 열립니다.

꼭 오셔서 그동안 정성드려 준비한 수석을 봐주시고 아울러 모두 어우러진 한마당 잔치가 될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시길 부탁합니다.


이날, 조출한 오찬을 준비했습니다.

나름대로 최대한 심혈을 기우려 만든 석보도 가져가시고, 수석에 대한 영상물도 보시면서 귀한 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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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초대합니다.

동심이 묻어난 애지중지한 수석을

정성들여 조심스럽게 차렸습니다.


꼭 오셔서 질타와 격려 부탁드리며,

갓 태어난 돌벗 수석회에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찾아주신 발걸음은 기억했다가 꼭 보답하겠음을

약속하며,

아울러 자리를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9. 2.

돌벗수석회 회장 박철수 배상



평 가)

서울 돌벗수석회 창립 수석 전시회가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14일 낮 12시 전국에서 찾아온 수석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이 전시실을 꽉 채운 가운데 열린 개막식은 ‘강병철과 삼태기’의 가수 박기상의 축하 노래로 시작되었다. 돌벗수석회 수석전은 어느 전시회보다 차별성이 있고 현대풍에 맞는 참신한 분위기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장에서 원로들은 “내방객의 인원이나 연출력과 수석의 수준, 호응도가 이미 단위 수석회가 아닌 연합회 수준 이상” 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시장 분위기는 출품석 수준은 물론 정성들인 지판과 수반의 조화, 벽에 걸린 역사성을 가진 배석도와 무위당 그림으로 격조가 높았다. 그리고 빔 프로젝트를 설치하여 출품석을 하나하나 영상물로 설명했는데 그 제작 과정과 내용은 전문가 수준이 넘어서 있었다.

특히 “석심. 돌소리“란 석보는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편집으로 품위가 있었다는 평가다. 주최 측에서는 전시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곳에다 석보와 모든 기록을 담아 영구적으로 책을 넘기 듯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가 이처럼 성황리 마친 것은 박철수 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5년 동안 착실히 준비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이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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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돌벗수석회에서는 2009.3.14~3.16(3일간)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창립전을 가졌다.

개막식은 오전 12시 실시되었는데 전시장은 전국에서 방문한 수석인들로 발 디딤 틈이 없이 꽉 차 인산인해였다. 돌벗수석회 수석전은 여느 전시회보다 차별성과 예술성 그리고 현대풍에 맞는 분위기로 참신했다.

전시장에서 원로들은 “내방객의 인원이나. 연출력과 돌 수준. 호응도가 이미 단위 수석회가 아닌 연합회 수준이상” 이라는 평가를 했다.


전시장 분위기는 출품석 수준은 물론. 정성드린 지판과 수반의 조화. 벽에 걸린 역사성을 가진 배석도와 무위당 그림으로 격조가 높았다. 그리고 빔 프로젝트를 설치하여 출품석을 하나하나 영상물로 설명했는데 그 제작 과정과 내용은 전문가 수준이 넘어서 있었다.


특히 “석심. 돌소리“란 석보는 주의 깊은 편집으로 품위가 있었고, 주최 측에서는 전시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곳에다 석보와 모든 기록을 담아 영구적으로 책을 넘기 듯 볼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가 이처럼 성황리 마친 것은 박철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5년 동안 착실히 준비한 결실이 아닌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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