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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석매너

홈사랑 | 2004.10.05 09:50 | 공감 14 | 비공감 0

탐석 현장에서 매너


- 고산 박철수 -



수석인은
돌자체에서 마치 다른 사람이 생각치도 못하는 것을 찾은양 호들갑을 떨지말라.
그리고
그돌에서 찾아낸 문양을 가지고 고귀한 이름을 명명.. 운운하는 등 마치 수준 높은 체하지 말라 ! 그렇다고 고상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세계와 상대방의 세계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미추의 여부를 구분할 수있는 심미안이 있다.

수석이란 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것인데 거꾸로 아름다운 것을 찾으려다가 추한 결과가 초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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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인은

자신은 좋은 돌을 줍는데 상대방은 줍지 못한다고, 또 이상한 돌을 줍는다고 마치 자신이 특이한 능력이라도 있는 듯 오판치 말라!

그사람 세계가 있고 성격이 있고 관점이 있어 돌을 대하는 방법과 소유욕이 다를 따름이다. 좋은 돌을 줍고 못줍는 것은 그날 운수일 뿐이다.

우리는 흔히
자신이 주은 돌을 가지고서는 좋다고 남에게 자랑이라도 하지만, 남이 주워 좋아하는 돌은 인색하기 짝이없다.

자신이 주은 돌은 명석이고, 남이 주은 돌은 습지 돌이라면 무슨 천재적인 자질이 있어 명석만 줍겠는가?

겸손.. 겸손.. 겸손하고 .. 조용..조용하고.. 자기 도취에서 수석을 한다면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자기 도취를 해야 한다.

수석인은

수석을 취미생활에서 한차원 높여 수석을 통하여 자기 인격수양이라는 관점에서 대해야 한다.

탐석 현장 매너로는 동료가 있든 없든 좋은 얘기만 하고, 좋은 돌이든, 버려야할 돌이든 자신이 주은 돌을 좋아하듯 상대방 돌도 좋아 해주는 서로의 배려를 갖자

우리는
내가 의자를 놓아두면 다른 사람이 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자신은 아집을 버리지 못하면서 남에게는 아집에서 벗어 나기를 바라고 있다.

외면... 외면은.. 외면은..
남에 탓보다 자신의 탓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면 없다는 것을.....

그리고 취미수석에서는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서로가 자신의 만족함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존중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돌을 얘기하는 아름다움에서 진솔한 수석인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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