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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高山 | 2005.12.17 12:05 | 공감 0 | 비공감 0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래전부터 느껴온 내용을 여러 석우님들께 여쭤볼까 합니다.
수석인의 집을 방문하거나 가계를 탐방할 경우
수석에 취미를 두고 배움에 들어선 새내기 수석인 이거나,
수석에 대한 연륜은 오래 되었어도 이론정립이 안된 상태에서
강돌은 어렵다는 이유로 해석만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많다.


물론 강돌의 수석감 고갈로 인하여 그렇기도 하고 교과서적으로
봐도 어려움(수석의 형질색, 삼면법, 연출, 등등...)이 있는데
먼저 공부하신 분들도 가르침을 주는 사람도 없고 하니
처음 취미를 가지시는 분들이 조금은 쉬워보이는 듯한 해석 문양석에
많이 심취하는 듯도 하고 요즘의 흐름 또한 해석쪽에 비중을
두기 때문에 그런 탓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강돌을 해석으로 착각 하는데 문제가 있다.
일단 수반석도 기름 묻은 손으로 막 들어 보기도 하고,
강돌 좌대도 해석에서 오는 느낌이 없으면 짱돌 취급 하며,
탐석을 가도 고수돌은 일단 짱돌이다.


소장가 집 탐방시에도 강돌은 쳐다도 안보며 주변에 있는
해석만을 보고 있으니 이일을 어찌 대처해야 하는지
가끔 난처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먼저 배운 분들께서 잘 안내하여 인도 해줘야 하는 것이
도리 이겠으나 나이드신 분들에게 가르친다고 뭐라고 하기도 하는데.....
여러 석우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시는 지요.....
멘트 많이 남겨 주세요.

- 수석 명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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