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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

청심 | 2011.05.13 16:45 | 공감 20 | 비공감 0

산지: 서해 '영종도' 9 * 7 * 6



* 현명한 선택 *


속된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은 참 가지가지라는 생각이다.
그 삶의 유형을 세 가지로 분류하면 ‘만족스러운 삶’과 ‘그냥 그런 삶’과 ‘불행으로 점철된 삶’으로 정리해본다.

첫째 만족스러운 삶으로,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한 삶이고 지금 처한 위치가 만족스러우며 상호 호혜[互惠]의 정신으로 세상의 제일은

사랑이며 이타적인 혹은 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둘째 그냥 그런 삶으로,
먹고 사는 문제로 아등바등 살아가며 어쩌면 이기적인 삶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우리 대부분 보통사람들의

모습이다.
주변 환경의 지배를 받으므로 쫓기는 일상으로 삶의 본질이 사랑임을 망각하기 쉽고 그래서 지금 내가 처한

시련이 불운이라고 자책하며 살 수 있는 좀 부족한 삶이라 할 수 있겠다.

셋째 불행으로 점철된 삶으로,
타인의 삶을 파괴하면서 까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범법자의 삶으로 민폐를 끼치는 생활이 일상이다.
다른 사람을 적으로 보고 세상의 본질을 고통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겁게 버티며 살고 사랑이란 없는

삶이라 할 수 있겠다.

성악설 선성설과 같은 논리는 변론으로 치고 이 세상의 본질은 사랑이다.
모든 사람이 남이 아닌 또 다른 나임을 깨달아 종교적인 사고와 같이 마음의 변혁을 이루면 우리 삶의 목적인

인간다운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을 것이리라 라는 생각이다.


더불어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삶의 유형으로 나의 현재 모습과 비교해보자,

- 신선처럼 사는 사람?
이들은 사랑도 미움도 놓아 버려 현생의 세계가 무릉도원이 아니던가?
분명 성인[聖人]이 바로 이런 삶을 살았으리...

- 학처럼 사는 사람?
심신이 건강하고 여유가 있는 삶을 사는 사람으로 검소하지만 천박하지 않으며 오히려 고고[孤高]하다.
건전한 많은 벗들과 어울려 베풀 줄 알며 틈나는 대로 소양을 갈고 닦아 좋은 시와 소설과 같은 글을 남기며

화가 혹은 음악가와 성직자 등 성찰한 예술가의 길도 상통하며 바로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들이다.

- 청소년처럼 사는 사람?
대학의 평생 교육원이나 못 다한 학업에 대한 갈증을 달래가 위하여 하고 싶은 것 등에 시간을 투자하고

간단[間斷]없는 노력으로 나의 발전을 위하여 공부를 한다.
정치, 경제, 상식 등은 물론 일상의 유행하는 것들을 배우며 즐기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알고 개성이 뚜렷하다.
그리고 젊은이와 같이 이성과도 잘 어울려 여행도 함께 하며 즐거운 삶을 즐긴다.

- 늙은 사람으로 사는 사람?
집과 제한된 범위에서 빈둥대며 10원짜리 화투나 치며 시간을 죽인다. 어찌 보면 삶이 버겁고 고통의 연속이다.

- 미친 사람과 같이 사는 사람?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아 지식과 의식이 평균수준에 미달하여 능력은 부족하며 존경도 못

받지만 감투욕은 넘쳐흐르고 돈이 되는 일이라면 체면 불구하고 달려든다.


이상과 같이 어떠한 유형의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하느냐는 것은 결국 나의 몫이다.

우리 현명한 선택으로 위의 작품과 같이 인생을 꽃피우자.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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