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자전거를 타고 달려봐요..
高山 | DATE.2010.08.16 07:19
高山 | DATE.2010.08.10 18:00
高山 | DATE.2010.08.06 14:32
!! 김용임 노래 듣기 민요..........
高山 | DATE.2010.08.05 18:17
!! 김용임 노래 듣기 제4편..........
高山 | DATE.2010.08.05 15:28
!! 김용임 노래 듣기 제3편..........
高山 | DATE.2010.08.05 15:27
!! 김용임 노래 듣기 제2편..........
高山 | DATE.2010.08.05 12:58
동동 구루무 ♬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온동네가 곱던 어머니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어머님의 동동구루무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아~~동동 구루무동동구루무 아
高山 | DATE.2010.08.04 17:49
高山 | DATE.2010.08.04 16:15
高山 | DATE.2010.08.04 14:02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헤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高山 | DATE.2010.07.30 08:42
..
高山 | DATE.2010.07.30 08:40
가시려거든 아프지말고 가세요 어머니...
.
高山 | DATE.2010.07.13 15:47
.
산머루 | DATE.2010.07.01 13:13
.
高山 | DATE.2010.06.28 16:04
일일히 알려고 하지마라
이것저것 따지지마라
삼삼오오 만나즐겨라
사생결단하지 마라
오기를 부리지 마라
육체를 많이 움직이라
70%만 만족해라
팔자려니 생각해라
高山 | DATE.2010.06.22 15:56
공짜는 결국 부담으로 돌아온다 모르고 찍는 유권자가 고맙다?
변호사 사무실은 호화로운 게 좋을까 소박한 게 좋을까. 오래전에 개업한 동료가 사무실은 무리해서라도 번듯하게
高山 | DATE.2010.06.03 09:44
.
高山 | DATE.2010.05.14 12:47
.
2008. 1.12 작고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高山 | DATE.2010.04.15 16:24
.
高山 | DATE.2010.04.15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