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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나누어 드립니다.

빛고은 | 2009.06.17 15:18 | 공감 0 | 비공감 0

수련

가을을 나누어 드립니다.

윤 은주

훌쩍 집을 나서 보세요.

가을이 문턱을 넘고 있어요.

탄성이 나오도록 맑고 높은 하늘과

그림같은 산 등성이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네요.

외줄타기 보는듯 아슬아슬한 고추잠자리의 몸짓

고추잠자리가 혼자인데도 전혀 외롭지 않아요.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걸 온 몸으로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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